헤이즐넛 향 가득한 누텔라 쿠키.


한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누텔라(Nutella).


그냥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먹어도,
쿠키에 찍어 먹어도,
빵에 발라 먹어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이 맛있는 초코쨈.


누텔라를 이용한 초간단 쿠키가 되시겠다.


악마의 쨈의 달콤한 변신이 시작된다!!





[누텔라 쿠키 만들기]


재료 : 누텔라 290, 계란 1개, 황설탕 30, 중력분 90, 소금 적당량


* 하나만님 레시피


1. 누텔라, 계란, 설탕을 볼에 한꺼번에 넣고 섞는다.
2. 중력분을 넣고 섞는다.
3. 냉동실에서 10분간 휴지
4. 동그랗게 떠서 팬에 올린 후, 소금을 솔솔 뿌려준다.
5. 180도 오븐에서 12분 ~ 15분간 굽는다.




분량의 누텔라, 계란 황설탕, 밀가루를 한꺼번에 볼에 넣고
주걱으로 잘 섞어준다.

밀가루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먼저 잘 섞어준 후에
밀가루를 넣어 마지막으로 반죽 마무리하는 것이
계란이 덜 섞일 염려도 줄고, 반죽을 많이 치대는 것도 줄어
초보자가 하기엔 더 편할 것 같다.



한번에 완성된 쿠키 반죽.
조금은 진 반죽이다.
이 상태로 냉동실에 10분간 휴지하고
그 동안 오븐을 켜서 예열하기 시작한다.

누텔라 냄새가 벌써부터 은은하게 퍼진다.



숟가락 또는 쿠키스쿱으로 뜬 후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기름종이나 테프론시트 위에 띄엄띄엄 반죽을 놓아준다.
퍼지는 쿠키이니,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한다.



준비해둔 소금을 
쿠키 반죽 위에 솔솔 뿌려준다.



단맛에 짠맛이 더해지면 단맛이 극대화 된다고 한다.
일반 맛소금은 오븐에 구우면 다 녹아버리기 때문에
바다소금 처럼 좀 더 굵은 소금 이 있다면 굽고난 후에도 소금 결정을 확인할 수 있다.

난 그런게 없으므로 패스!

이상태로 예열된 오븐에서 12분~15분간 구워준다.
물론 각 집의 오븐마다 시간은 맞춰주어야 한다.
나는 딱 13분을 구워 주었다.



촤악 퍼져서 구워져 나온 완성된 누텔라 쿠키.
헤이즐넛의 향이 물씬 풍기는 것이
안먹어도 알듯한 달콤함이 묻어 나온다.



윤기도 좌르르 하고
자연스러운 크랙과 다크초코의 선명함까지.

너무 간단한 레시피인 것에 비하여
너무 훌륭한 쿠키가 만들어졌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기분이 좋아지는 

누텔라 쿠키들~~~



한입 베어 물면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에
초콜렛의 달콤함과, 고소한 헤이즐넛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쿠키 가장자리 부분은 좀더 얇게 구워져서 바삭한 식감을 주고
가운데 부분은 촉촉해서
한번에 두가지의 재미난 맛을 선사한다.




단 4가지 재료로,
30분이면 초간단하게 만들지만
노력 대비 만족도 100% 이상을 보장하는

누텔라 쿠키.


살 찔 걱정은 접어두고,
요 쿠키 한번 만들어서 몇개 집어먹으면
짜증과 피곤은 확 사그러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