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주말.


아침 6시부터 눈을 떴다.

출근할 땐 7시 반에 겨우 알람소리 듣고도 못일어나는데,, 대체 주말에 왜그럼?

심지어 어젠 2시에 잤는데.. 정말 모를 일이다.


엄마가 돼지고기를 간장양념해서 보내주셨다.

버섯이랑 야채 좀 더 넣어서 자글자글 볶아서 밥에 올려 먹었다.



브로콜리 뿌리랑, 당근, 양배추 썰어서 넣어주니 아삭하니 씹는 식감도 굿.

브로콜리 이파리 부분은 다른데 쓰고 뿌리는 버리지말고 이렇게 덮밥이나 카레에 넣어서 먹음 아주 좋다.

뿌리에도 많은 영양소가 있다니 버리지 말 것.



마지막 남은 통귀리를 다 부어서 밥을 했다.

계속 질게 되었었는데, 오늘은 물을 딱 맞췄네 ㅋ

고슬고슬 잘됐다.



시어버린 오이 김치 꺼내서 빨리 먹어주고,


주말 한끼도 이렇게 해결.

커피 한잔 마셔야지.


- End



'Coo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고기 야채 덮밥  (0) 2016.07.03
당근 볶음 (Carrot)  (0) 2016.06.30
토요일 아침.  (1) 2016.06.25
당근라페 (Carrote raper)  (0)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