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디저트의 대명사 브라우니


따끈한 브라우니 한조각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스쿱이면
그곳이 천국이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온갖 달콤한 음식과 여러가지 맛있는 요리들을 경험하면서 그 달콤함이 그때처럼 온전히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때에 따라, 기분에 따라 생각날 때가 있다.





[브라우니 만들기]

Simple Recipe.

재료 : 버터 80, 다크초코렛 140, 코코아파우더 2T, 계란 2개, 황설탕 140, 박력분 100, 베이킹파우더 1/4t


* 180도 오븐 예열


Recipe.

1. 버터, 다크초코렛을 함께 넣고 중탕하여 녹인 후 카카오파우더를 섞어둔다.

2. 계란과 황설탕을 함께 섞어준다.

3. 1과 2를 함께 섞은 후, 박력분, 베이킹파우더를 체쳐 넣고 섞는다.

4. 팬닝하고 170로 내린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버터와 다크초코렛을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녹인 후,
카카오파우더를 섞어준다.​


거품기를 이용하여 계란과 황설탕을 가볍게 섞어준다.


녹여둔 버터와 초콜렛의 온도가 내려가면
계란과 설탕 섞어둔 곳에 넣어 골고루 잘 섞어준다.
(뜨거울 때 넣어 계란이 익지 않도록 주의한다.)


마지막으로 중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체처 넣으면
반죽 완성.

브라우니는 버터를 실온에 두어 녹일 필요도 없고,
버터를 크림화(휘핑)할 필요도 없어서
다른 쿠키나 케이크류에 비해 너무 간단해서 좋다.


유산지를 두른 팬에 담아준 후
윗면을 평평하게 펴주면 끝.

180도 예열된 오븐 온도를 170도로 내리고 약 20분간 굽는다.
촉촉한 브라우니가 싫다면 굽는 시간을 10분에서 15분 정도 더 느려주면 되고
나처럼 좀 찐득한 브라우니를 원한다면 20분에서 꺼내주면 된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굽는 시간은 조절하도록 한다.



브라우니 겉면에 크랙이 쫙쫙 생긴 것이
아주 만족스러운 비쥬얼이다.

이래야 진정 브라우니 답지!!


평소보다 굽는 시간을 줄였더니
찐득찐득하니, 식감과 달콤함까지 완벽한 촉촉한 브라우니가 완성됐다.

브라우니를 굽고 뜨거울 때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면 안 익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더 굽지 않고 그대로 식히면
이렇게 촉촉한 브라우니가 되니, 안심하고 오븐에 넣지 않아도 된다.


견과류도, 초코칩더 더 넣지 않고
딱 기본으로만 만들었는데도 충분한 카카오의 쌉쌀함과 초코렛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딱 기본의 브라우니가 완성 되었다.
덤으로 Fuzzy한 느낌까지 충만!!



지친 오후에 이 브라우니 한조각에 커피 한잔이면
당충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간편한 레시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브라우니
집에서 만들어서
달콤함을 누리자!


달콤한 초코케이크의 대명사
브라우니 만들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