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닭....!

기름없이 야채 굽던 팬에 약간의 탄이 남은 상태로

달고기도 굽굽.



상추쌈만 있었어도 진짜.. 

폭식할 뻔.




어제 산 푸실리로 만든 파스타.

이렇게 도시락 싸서 출근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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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같은 당근 볶음.


집에 당근이 4개나 있어서 얼른 처리하려고 레시피 검색 중에 얻어 걸렸다.

진짜 신기방기한 요리의 세계 @.@




마치 페투치니 같은 넓은면의 파스타 같지만, 당근이다.

면같은 당근의 비결은...!!


감자필러(감자칼).​


감자 껍질을 벗기듯이, 당근을 한겹한겹 감자필러로 썰어주면

이렇게 당근 면이 만들어진다.

올리브 오일에 소금 약간 넣어 볶아주면, 근사한 당근 파스타 완성.




오븐 드라이드 토마토도 올려주고, 닭가슴살도 구워서 함께 곁들여 준다.


​​​


포크로 돌돌 말아서, 한입.

파스타가 따로없구나,,

맛은 그래 당근 맛, 당근 맛이긴 하지만...ㅋㅋ



당근을 좋아한다면 만들어볼만한 강추 레시피.

봄이라서 그런가 당근 자체 맛도좋은데 오일에 볶아주니 달큰한 맛이 업그레이드 되는 듯.


오늘도 비타민 충전 완료.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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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게 씹히는 영양식 그래놀라


직장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먹던 아침 식사를 안먹기 시작했고 어느새 그게 익숙해졌었다.
새해도 됐겠다, 다이어트 좀 해보겠다는 의지가 샘솟아 요 몇일간 아침식으로 과일을 먹기 시작했다.
그것도 몇일이 안가 물려서 다른 아침 대용식을 찾던 중
그래놀라가 생각났다.

오트밀과 각종 견과류가 들어가서 몸에 좋고,
든든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딱 다이어트 아침식으로 제격인 듯 했다.

언제 먹을지 모르지만, 집에 항상 압착 오트밀을 보관해두고 있는데
요 그래놀라를 만들면서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버터나 일반 오일 대신에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서 좀더 풍미를 살리고,
시럽과 마시멜로우 대신 꿀과 흑설탕으로 단맛과 색감을 잡아주었다.

오트밀을 이용한 그래놀라를 만들어 보자.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재료 : 코코넛 오일 70, 꿀 50, 흑설탕 10, 압착 오트밀 1컵 반, 아몬드, 피칸,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건크랜베리

*170도 오븐 예열


1. 아몬드, 피칸, 호두를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준다.
2. 액체상태로 녹인 코코넛오일과 꿀, 흑설탕을 섞는다.
3. 2에 오트밀, 견과류를 모두 넣고 섞는다.
4. 오븐팬에 고르게 펴준 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 ~ 20분간 굽는다.


 


겨울이라 코코넛 오일이 고체 상태가 되어 있었다.
볼에 코코넛 오일을 분량만큼 넣어주고, 꿀과 흑설탕도 모두 함께 넣은 후,
코코넛 오일을 녹여준다.

중탕을 하거나, 가스불 위에서 (얹혀두지 말고) 녹여도 되는데,
시작부터 오븐 예열중이기 때문에
예열되는 오븐위에 올려 두어 그 열로 녹이고 그동안 견과류를 준비해주면
시간이 딱이다 ㅎㅎ


코코넛 오일이 녹을 동안에 오트밀을 준비해주고,
그외 원하는 견과류를 먹기 좋게 오트밀 정도의 크기로 다져준다.

나는 피칸, 호두, 아몬드슬라이스, 호박씨, 해바라기씨가 있어서 넣어주었는데,
기호에 맞게 가감하면 될 것 같다.


견과류나 지방이 많아서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건크랜베리를 넣으면 새콤함이 추가되어 좀 더 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충분히 액체상태로 녹인 오일과 꿀, 흑설탕이 들어간 볼에
나머지 모든 재료를 부어주고~



숟가락이나 주걱을 이용해서 고루 섞어주면 끝!!

이제 170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 ~ 20분 색을 보아가면 구워주기만 하면 된다.


오븐이 없다면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을 달군 후
약불~ 중불 정도로 줄여 이 온도로 20분 정도 볶아주면 된다.



완성된 오트밀 그래놀라~~


재료를 꺼내서 준비하고 섞고 굽고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퇴근하고 집에 10시쯤 들어오면 머 준비하기도 귀찮아서
씻고 얼른 잘준비하기 바쁜데

딱 30분 투자하면 이렇게 영양만점 아침을 준비할 수 있다 ㅎㅎ
그것도 일주일치를 한번에 ㅎㅎ
 


노릇노릇 고르게 잘 구워진 그래놀라는 이렇게 황갈색을 띈다.
조금 어두운 색을 내려고 흑설탕을 넣긴 했는데, 백설탕, 황설탕을 넣거나 넣지 않아도 무방할 것 같다.

단 맛을 좋아한다면 꿀이나 설탕은 좀 더 가감하도록 한다.
나는 요거트에 넣어 먹을 요량이라 크게 단맛을 올리지는 않았는데
코코넛 오일을 넣어서 그런지 냄새랑 맛도 좀더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이 레시피에 꿀이나 시럽의 양을 늘이고, 마시멜로나 땅콩버터를 추가해서 굳히면 
한참 편의점에 많이 파는 네이쳐밸리 그래놀라 바가 된다.

일반적인 그래놀라는 그런 꾸덕함은 없어 손으로 잡으면 으스스 부서지는데
입에넣으면 바작바작 씹히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막 구운 그래놀라는 뜨거운기가 완전히 가시도록 충분히 식혀서 
이렇게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된다.

씨리얼 보관통이 있다면 활용하고,
나는 없어서 집에 있던 쨈병들을 끌어다 모아서 담아두었다 ㅎㅎ




오늘 아침은 플레인 요거트에 그래놀라 3숟갈 정도 넣고 섞어서
얼른얼른 퍼묵퍼묵하고 나왔다.

사과 1알 먹고 나오면 금방 배가 고팠었는데
점심까지 아주 든든해서 배고픈것도 모르고 오전이 후딱 간 듯..

양이 많아서 앞으로 한달 아침식사는 이걸로 해결 할수 있을 것 같다.

대형마트에 파는 탄수화물 가득한 그런 씨리얼 말고
직접 만든 홈메이드 그래놀라로 바쁜 아침에 영양 챙기는 게 훨씬 좋으니
집에서 꼭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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