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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뒤레st 마카롱 (Macaron) ​첫 마카롱 보다는 삐에가 제법 나왔다!오늘 처음 한판 구운건 더 말라서 위에 모두 크랙이 생겨 버려 몽땅 버려버리고심기 일전해서 좀더 쉬운 레시피로 재도전해보았다.라뒤레스타일 밀크마카롱. 오늘은 꼬끄만 굽고 크림은 내일 만드는걸로! 재료 : 아몬드파우더 60, 슈가파우더 65, 흰자 50, 설탕 45Recipe.1. 흰자를 거품 낸 후, 설탕을 2회 걸쳐 넣고 단단한 머랭을 만든다.2. 3회 이상 체친 아몬드가루와 슈가파우더를 1에 2회에 걸쳐 넣고 마카로나주를 만든다.(윤기나면서 계단 모양으로 끊기지 않고 떨어질때까지)3. 깍지끼운 짤주머니에 넣거, 팬닝한다.4. 손으로 살짝 만졌을 때 반죽이 묻지 않을 때까지 말린다. 약 30분5. 150도 예열한 오븐에서 8분, 140도로 온도를 내려 6분간 굽는.. 더보기
티라미수 롤케이크 (Tiramisu Rollcake) 계란 3개, 설탕1 45, 설탕2 20 코코아 15, 크림치즈 130, 설탕 30, 생크림 150​Recipe.1.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다.2. 볼에 흰자를 넣고 설탕1을 2회에 나누어 주며 단단한 머랭을 만든다.3. 다른 볼에 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미색이 날 때까지 휘핑한다.4. 흰자 볼에 노른자 휘핑한 것을 3회에 걸처 부드럽게 섞는다.5. 체친 가루류를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게 살살 섞는다.6. 유산지를 깔아둔 팬에 반죽을 고르게 펴 부어주고,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12~15분간 굽는다.7. 생크림, 설탕, 말랑한 크림치즈를 다 떼려넣고 휘핑해준다.8. 유산지를 펴고, 온기가 있는 롤케이크 시트를 펴고 충전크림을 발라준다.9. 유산지로 돌돌 케이크를 말고, 냉장실에서 2시간 가량 굳힌다.. 더보기
생크림롤 (Rollcake) 노른자 4개, 설탕1 20, 흰자 130, 설탕2 45, 박력분 60, 우유 40, 생크림 400, 크림치즈 50, 연유 30, 설탕 151. 노른자와 설탕 1을 섞고 미색이 날때까지 휘핑2. 흰자에 설탕2를 2회에 설쳐 넣고 단단한 머랭을 만든다.3. 휘핑한 노른자에 머랭 1/3을 넣고 살살 섞어준다.4. 체친 가루류를 3에 넣고 섞는다.5. 남은 머랭을 4에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잘 섞는다.6.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를 반죽에 넣고 섞는다.7. 유산지를 깐 팬에 팬닝해주고 160도 예열된 오븐에 15분 정도 굽는다.8. 생크림, 크림치즈, 연유, 설탕을 한곳에 때려 넣고 단단하게 휘핑해준다.9. 온기가 남아 있도록 식은 케이크 시트를 유산지에 깔아주고, 우유크림을 발라준다.10. 유산지째 돌돌 말.. 더보기
연유쿠키 맛없어서 내맘대로 프로스팅 역시 난 미적 감각따위 남주고 태어난듯 ​​​​​​ 더보기
쇼콜라케이크(Chocolat Cake) 원래는 가토쇼콜라인데... 오븐 윗열만 설정해둔걸 모르고 굽다가 다 타버렸다 ㅠ 그래서 새카맣게 탄 윗면은 다 잘라내고 원래 쇼콜라케이크를 만들려고 했던 것처럼 슈가파우더로 가려버림^.^ 재료 : 다크커버춰초콜렛 100, 버터 70, 코코아가루 25, 박력분5, 계란3개, 설탕 80 달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다.박력분가 코코아가루를 2회이상 체쳐둔다.원형틀 2호에 유산지를 깐다.오븐을 170도로 예열한다. Recipe.1. 볼에 다크커버춰초콜렛과 버터를 넣고 중탕으로 녹인다.2. 다른 볼에 차가운 흰자를 넣고 거품이 올라올 때까지 휘핑한 후, 설탕을 3회에 나누어 넣어주며 단단한 머랭을 만든다.3. 1에 머랭 한주걱만 넣어 살살 섞는다.4. 3에 노른자를 1개씩 넣으며 거품기로 골고루 섞는다.5. 4에.. 더보기
통밀코코넛머핀 (CoconutMuffin) ​재료 : 코코넛 오일 80, 버터 밀크 120(우유 105+식초 15), 계란 1, 흰설탕 75, 바닐라 엑스트랙 5, 밀가루 90, 통밀 100, 베이킹 파우더 3, 시나몬 가루 1, 소금 1, 코코넛 채 ​​​​ ​ 더보기
호두스콘 ​오븐이 온날. 첫 오븐 베이킹.회식이 늦게 끝나 11시가 넘어 들엉간 시간에도 오븐 넣는다고 정리하고, 바로 스콘까지 굽느라 새벽까지 잠 못잤던..그래도 피곤한줄 모르고 신났었는데 ㅎ오븐온도 맞출줄 몰라, 덜익은듯했지만, 모두가 맛나게 먹어주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