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녹는 부드러움이 마치 비단과도 같아서 붙여진 이름.
쉬폰케이크(Chiffon cake).

계란도 분리해서 따로따로 거품도 내야 해서 복잡하기도 하고, 행여라도 섞으면서 거품이 꺼질까봐 신경도 많이 쓰이는 케이크인데, 오랜만에 만들고 싶어졌다.

서랍에 둔지 잊고 있던 녹차가루까지 넣어서 만드니 한층 더 향긋하고 맛도 좋다.

지난번 레시피가 내 입맛엔 좀 과하게 단 것 같아서 이번엔 설탕량도 좀 줄였더니, 만족도가 더 높은 케이크가 만들어졌다.
엄마한테도 한조각 잘라드리니, 지금까지 한것중에 그래도 먹어줄만 하다며..ㅎㅎㅎ

샹티크림도 올려서 우아하게 먹고 싶었는데,
생크림을 미처 사두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케이크 조각 그대로를 즐겼다.


[녹차 쉬폰케이크 만들기]

Simple Recipe.

재료 : 계란 4개, 설탕a 50, 설탕b 40, 박력분 90, 녹차가루 10, 오일 60ml, 물 60ml

* 계란은 실온에 두기
* 오븐 175도로 예열

Recipe
1.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다.
2. 노른자에 설탕b를 넣고 섞은 후 오일과 물을 벽으로 흘리면서 분리되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3. 박력분과 녹차가루를 체쳐 넣고 뭉치지 않도록 잘 풀어준다. (너무 많이 젓지 않는다)
4. 흰자를 거품낸 후 설탕a를 3번씩 넣으며 머랭을 올려준다.
5. 노른자 반죽에 머랭을 3번에 걸쳐 섞어준다.
6.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둔 틀에 반죽을 붓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큰 거품을 제거한다.
7.​ 오븐에서 25분 가량 구워준다.


​먼저, 두개의 큰 볼에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따로 분리한다.

노른자 볼에 설탕 B를 넣고 아이보리 빛의 고운 거품이 일도록 휘핑해준다.
손으로 하기엔 어려우니, 핸드믹서를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난 2분 정도 휘핑해 주니, 뽀얀 거품의 노른자 거품이 완성 되었다.



​물 60ml와 오일 60ml를 준비한다.
특별히 해줄것은 없고, 한 곳에 잘 섞어 두면 된다.


거품이 충분히 올라온 노른자 볼에 물과 오일 섞은 것을 조금씩 부어주면서
핸드믹서 1단으로 저어준다.

꼭 넣으면서 저어주는걸 동시에 해야 한다.
그래야 노른자거품과 액체가 분리되지 않으니 유의하도록 한다.


이제 박력분과 녹차가루를 2~3회 체쳐서 노른자 볼에 넣고 섞어준다.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얼른 섞기 위해 나는 사용하고 있던 핸드믹서 1단으로 이 과정을 해주었다.
바로 가루를 넣고 믹서를 돌리면 거품이 날아가니, 작동 전에 액체와 어느정도 섞어주고 믹서를 작동해준다.

여기까지 해주면 매끈한 노른자 반죽이 완성된다.


​제일 중요한 흰자 거품 올리기!
이 과정은 무조건 핸드믹서를 사용해야 한다. 그냥 손으로 해도 되지만, 다하고나면 내팔이 내것이 아닌듯한 느낌이...

흰자에 설탕을 넣기전, 먼저 어느정도 거품을 내어주고
설탕a를 반만 넣고 2분정도 돌려준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설탕을 넣고 1분 정도 더 돌려주면


​요렇게 단단하게 뿔이 올라온 머랭이 완성 된다.
너무 과하게 하지도, 너무 적게 하지도 않는게 중요한데 배운적이 없어서 아직은 내 마음대로 멈추어준다 ㅎ
어느정도 단단함이 느껴질 때쯤.. 스탑!해주면 될 듯 ㅎㅎ


​이제 노른자 반죽에 머랭을 1/3만 덜어서 위에서 퍼 올리듯 반죽을 덮으며 섞어준다.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섞어주면 되는데 

가장 첫번째 머랭을 섞는 과정이고 계속해서 섞을 것이니, 완벽하게 해줄 필요는 없다.


​나머지 2/3의 머랭을 더 넣고 동일하게 반죽을 머랭위로 퍼 올리듯 하며 섞어주기를 반복한다.


​나머지 머랭을 마저 모두 넣고, 거품 덩어리가 없이 매끈하게 섞어주면
비단결처럼 고운 쉬폰케이크 반죽이 완성된다.


​쉬폰틀을 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미리 촉촉하게 적셔주고,
혹시나 물이 너무 과하게 뿌려졌다면 흐르는 것은 따라 낸다.

케이크 반죽을 살살 쉬폰틀에 넣어준다.

반죽을 모두 넣고, 젓가락이나 꼬치 같은 것을 반죽에 넣고 두세바퀴 돌려주어 큰 거품을 없애 준다.
요 과정을 해주어야 쉬폰케이크가 구워졌을 때 반죽안에 큰 구멍이 생기는걸 방지해줄 수 있다.

175도 예열된 오븐의 아랫단에서 20분 ~ 25분 정도 구우면 쉬폰케이크 완성!

​완성된 케이크는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주저 않지 않도록 틀을 뒤집은 채로 식혀주어야 한다.

쉬폰틀의 가운데 기둥 부분이 겉 틀의 높이보다 높기 때문에
이렇게 머그컵을 뒤집어서 아랫면에 틀 기둥을 올려두면 안전하게 식힐 수 있다.

뜨거운기가 가실 때까지 충분히 식혀주고, 틀을 분리해준다.
칼을 이용해도 좋지만, 그러면 케이크 겉면이 지저분해질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손을 이용하여 틀을 분리하였다. 스폰지처럼 케이크 조직이 단단하기 때문에 손으로 눌러도 망가지지 않는다.


​완성된 녹차 쉬폰케이크.
녹차가루가 고운 곳이 아니라, 큰 입자가 보이긴 하지만
너무너무 예쁘게 완성되었다.


​한조각 잘라서, 엄마 먼저 드리고.
나머지 한조각 또 잘라서 내가 먹어보고.

녹차 냄새가 은은하게 퍼지고, 달콤함도 적당하고, 촉촉하게 수분까지 머금고 있다.
사진에서 표현이 안되다니..ㅠ

쌉싸래하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머랭을 잘 섞어주지 못했는지 저렇게 큰 구멍이 여러개가 보인다 ㅎㅎㅎ



핸드믹서만 있다면 쉽게 도전해 볼만하지만,
또 머랭올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면 어려울 수도 있는 녹차 쉬폰케이크.

하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케이크이니
홈베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만들어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12월 첫주의 베이킹 끄읕.



  • ㄷㅣㅆㅣ 2015.12.07 18:19 신고

    바움쿠헨 같기도 하고 정말 맛있어보여요 생크림 곁들여서 같이 먹고싶어요

    • Kate.Y 2015.12.07 23:00 신고

      모양은 그렇지만 스폰지케이크같다고 생각하심 돼요 ㅎ

  • biyori 2015.12.11 11:18 신고

    솜씨가 좋으시네요.^^ 얼른 차와 함께 먹고 싶은 케익이네요.
    왠지 케익이나 쿠키 만드는 분 보면 엄청 대단해보여요.^^ㅎ

    • Kate.Y 2015.12.11 11:29 신고

      감사합니다^^ 관심이 있고 재미만 느낀다면 레시피만 보고 차근차근 따라서 쉽게할 수 있는게 베이킹이기도 한 것 같아요! ㅎㅎ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추적추적 비가 오더니,
제법 추운 겨울이 온 것 같다.

추운날씨에 한껏 당충전하며 기분을 끌어올려보기 위해 오늘은 브라우니를 만들기로 했다.
이런저런 레시피를 만들어보다가 결국 5번만에 안착하게된 브라우니 레시피.

가을, 겨울이 되면 왜 그렇게 케이크도 아니고 과자도 아닌 이 초콜릿 브라우니가 땡기는지 ㅎㅎ
그냥 아무것도 안올리고 달콤한 초콜릿이 매력적인 브라우니도 좋지만,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더 달콤하게 먹거나 견과류와 카라멜소스를 토핑으로 곁들여 먹는 것도 맛이 매우 좋다.

오늘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마블 모양으로 올려서 최대한 부드러움을 끌어 올려 보았다.

 


 

[크림치즈 브라우니 만들기]

Simple Recipe.

재료 : 버터 80, 다크초코렛 140, 코코아파우더 2T, 계란 2개, 황설탕 140, 박력분 100, 베이킹파우더 1/4t, 피칸 약간, 크림치즈 200, 흰설탕 50


* 180도 오븐 예열

* 크림치즈는 실온에 두고 차가운기를 없앤다.


Recipe.

0. 실온의 크림치즈와 설탕을 섞어 휘핑해둔다.

1. 버터, 다크초코렛을 함께 넣고 중탕하여 녹인다.

2. 계란과 황설탕을 함께 섞어준다.

3. 1과 2를 함께 섞은 후, 박력분, 코코아파우더, 베이킹파우더를 체쳐 넣고 섞는다.

4. 피칸을 넣고 반죽 마무리 한다.

5. 팬닝하고 170로 내린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적당한 크기의 볼에 버터와 다크초콜렛을 담고 중탕으로 녹여서 초코반죽을 만들어준다.

사실 중탕하려면 물도 끓여야 되고 (그러면 설거지 거리도 늘어난다 ㅎ)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중탕이 귀찮다면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플라스틱이나 유리그릇에 재료를 넣고 전자렌지에 1분씩 끊어가면 3분 정도 돌려주면 된다. 완전 간단하게 패스!


​녹은 초콜릿이 너무 뜨거우면 잠깐 식혔다가 손가락을 넣었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의 온기가 남아있거나 완전히 식었을 때 계란과 황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다.

뜨거울 때 계란을 넣으면 익어버릴 수가 있으니, 꼭 뜨거운기를 식혀 주어야 한다.

섞어도 설탕의 입자가 보이게 될텐데, 
반죽이 약간 차가운 상태이기 때문에 설탕은 안녹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중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카카오파우더를 함께 체쳐서 반죽에 넣어주고
주걱으로 날가루가 없도록 매끈하게 잘 섞어준다.

이때쯤이 되면 이제 초코반죽의 95% 완성 단계라고 볼 수 있다 ㅎ 
이 단계에서 원하는 대로 갖가지 토핑을 넣을 수가 있는데,

가장 많이 넣는 것은 견과류!
피칸, 호두, 피스타치오, 초코칩, 카라멜칩 등등 취향껏 어느것을 넣어도 좋다.

개인적으로 브라우니와 가장 궁합이 좋은 것은 호두이지만,
나는 피칸을 더 좋아하니 피칸을 넣는 것으로 ㅎ 



​초코반죽이 완성되면, 이제 크림치즈 반죽을 만들차례.

굉장히 간단하다.

그냥 실온의 크림치즈와 설탕을 볼에 넣고 거품기로 휙휙휙 푸어주면 된다.
볼륨감이 있도록 휘핑을 해주어도 되고, 치즈를 푸는 정도로만 섞어주어도 상관 없다.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치즈의 새콤한 향이 싫어서 바닐라 액스트랙을 약간 넣어주었는데, 이단계 역시 패스해도 관계 없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이제 반죽을 팬에 담아 본다.

사각팬에 유산지를 깔거나 버터를 잘 발라주고..
초코반죽 약 4숟가락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팬에 담아주고 윗면을 평평하게 다져준다.


​그 다음 이제 초코 반죽 위에 미리 만들어둔 크림치즈 반죽을 모두 펴서 넣어준다.
다시 그 위에 약간 남겨두었던 초코 반죽을 띄엄띄엄 푹 올려준 후,


​젓가락을 이용해 휘휘 원하는 모양으로 저어준다.
너무 많이 오래 저으면 아에 섞여 버려 마블을 만들수가 없으니, 적당히 몇번 동글동글 왔다갔다 해주면 된다.

젓가락을 너무 깊이 넣고 저으면 아래 넣어준 초코반죽을 건드려 젓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공기가 들어가 브라우니가 고르지 못할 수 있으니 너무 깊이 넣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렇게하면 마블 모양내기는 끝!

이 상태로 이제 오븐에서 20분간만 구워준다!


​오븐에서 갓 나온 브라우니의 자태.

보통은 25분을 굽곤 했는데, 너무 구워져 촉촉한 느낌이 없어서 이번엔 5분을 줄여 20분을 구웠더니
식감이 너무너무 좋다.

촉촉하고, 부드럽고..
이런 브라우니가 또 있을까?


​사르르 부서질 듯한 식감과 달콤함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크림치즈반죽을 섞어서 마블까지 연출해주니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한가지 팁을 적자면,
브라우니는 굽자마자 바로 자르면 다 부서지고 반듯하게 자르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제과류가 그렇듯, 브라우니도 뜨거울때는 반죽이 불안정해서 잘 부서지니
차갑게 식으면 날이 잘선 칼을 따뜻한 물에 데우고 자르면 깔끔하게 자를 수가 있다.

(나는 귀찮은 관계로 적당히 식었을 때 그냥 잘라주었더니 모양이 저렇다 ㅠ)


한 겨울날의
크림치즈 브라우니 만들기.

그 어느때보다 모양도 맛도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으니 누구라도 따라서 만들 수 있고,
들어간 노력에 비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니 사랑하지 않을 수 밖에..

오늘의 베이킹도 끝.

 


 

 

 

[바나나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재료 :
오일 45, 황설탕 70, 계란 1개, 바닐라 엑스트랙 2, 중력분 110, 베이킹 파우더 3, 시나몬 가루 2, 소금 1, 아주 잘익은 바나나 1개, 요거트 2T, 호두 30, 초코칩 한주먹

Recipe.
1. 바나나를 으깨고 요거트와 섞어둔다.
2. 오일, 설탕, 계란을 넣고 섞고, 바닐라 엑스트랙을 넣고 섞는다.
3. 체친가루류를 넣고 섞는다.
4. 으깬 바나나를 섞는다.
5. 다진 호두와 초코칩을 넣는다.
6. 유산지 깐 팬에 팬닝하고 180 예열된 오븐에서 25-30분간 굽는다.


바나나파운드케이크 또는 바나나브래드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해당 레시피로 반죽을 만들어서 머핀컵에 담으면 바나나머핀이되고, 케이크틀에 담으면 바나나케이크가 되는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므로 패스.

오늘의 바나나파운드케이크 만들기 시작.

​모든 재료를 준비해준다.
중간중간 찾아서 꺼내면 어수선해서 빼먹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다 준비하고 계량해두는 것이 더 좋다.

 

​첫번째로 바나나와 요거트를 섞어서 으깨어 준다.
바나나를 으깰 땐 포크나 매셔를 이용하면 좋다. 으깨는 정도는 완전 질척하게 해도 되고, 약간의 알맹이가 있어도 상관 없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정도에 멈춰주면 된다.

 

​큰 볼에 오일, 설탕, 계란을 넣고 잘 섞이도록 휘퍼를 이용하여 섞어준다.

 

​계란 비린내를 잡아주기 위해 바닐라 액스트랙도 넣어주고 다시 한번 섞는다.
사실, 처음부터 넣고 섞어도 상관 없다.

​중력분, 베이킹파우더, 시나몬파우더, 소금을 한꺼번에 계량한 후, 체쳐 넣어 반죽을 만들어 준다.
1~2회 정도 체쳐 주면 좋다.

 

​가루를 섞을 때는 글루텐 형성이 되지 않도록 주걱을 세워서 날로 선을 긋듯이 섞어준다.
보통은 주걱날로 #자를 그리면서 반죽을 섞어주라고 한다.

 

​대충 섞은 반죽에 으깨어 놓은 바나나를 넣고 날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섞어준다.
너무 오래 젓지 않도록 주의한다.

 

마지막으로 다져둔 피칸(또는 호두)과 초코칩을 섞어주어 반죽을 완성해준다.

​완성된 반죽은 버터를 발라둔 케이크팬에 팬닝해준다.
반죽이 묽어서 고르게 펼 필요 없이 한두번 바닥에 쾅 쳐주면 표면이 평평해진다.

180도 예열된 오븐에 넣고 35~40분간 구워준다.

 

​완성된 케이크는 바로 먹어도 좋지만, 어느정도 식으면 밀봉하여 다음날 먹는것이 훨씬 촉촉하고, 바나나향도 은은히 베어나와 더욱 맛이 좋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어보자.

 

 

​지난번에 만들었던 것은 마블이 많이 약하게 나와서 재도전!
블루베리 소스도 손수 만들고 치즈케이크 반죽 만들어서 휘휘저어 완성하는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치즈케이크의 부드러움과 블루베리의 새콤함 조화가 사뭇 괜찮다.
이케이크 레시피는 일반 bake 보다는 중탕으로 하는게 훨씬 부드러운 식감이라 좋은 것 같다.

블루베리 무스케이크, 블루베리 레어치즈케이크 등으로 변형도 쉽게 가능할 듯 하니,
나중에 다시 또 한번 만들어 봐야지.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만들기] 

​재료 : 크림치즈 400, 설탕 1/2컵, 그릭요거트 1.5개, 계란2개, 바닐라 액스트랙 5, 다이제 1통, 버터 40
- 블루베리소스 : 블루베리, 레몬즙, 설탕

*블루베리, 레몬즙, 설탕을 냄비에 넣고 젓지 않으면서 5~10분 끓이면서 소스를 만들고 체에 받쳐 식혀둔다.

*다이제를 곱게 빻은 후 버터와 섞어 팬에 평평하게 깔아준다.


Recipe.

1. 실온의 크림치즈 설탕을 부드럽게 섞는다.

2. 요거트를 넣고 섞는다.

3. 계란을 하나씩 넣으면서 바닐라액스트랙과 함께 섞는다. (과하게 섞지 않기)

4. 다이제를 깔아둔 팬에 1/3만 붓고, 체에 받쳐둔 블루베리 과육을 듬성듬성 얹는다.

5. 나머지 반죽 1/3을 붓고 블루베리 과육을 얹고, 나머지 반죽을 덮는다.

6. 남은 블루베리 소스액을 반죽 위에 스푼으로 듬성듬성 뿌려준 후 젓가락으로 마블 모양을 만든다.

7. 160도 예열된 오븐에서 중탕으로 50분간 굽는다. (오븐문에 장갑끼워 살짝 열어둔채로)


 

​완성된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회사에 마지막 선물로 가져갈거라 어설프게 상자에 포장도 해본다.
케이크 띠가 예쁘게 떼어지지 않아 조금 지저분 하지만, 마블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나온 것 같다.

휘젓는 연습은 더 해보는 걸로..ㅎ




재료 : 오일 220ml, 흑설탕 100, 계란 3개, 박력분 240, 베이킹파우더3t, 시나몬 1t, 넛멕 1t, 당근 간것 250, 피칸 90
크림치즈 프로스팅 : 크림치즈 400, 버터 100, 슈가파우더 90

토핑 : 피스타치오


* 180도 오븐예열
* 높은 2호 원형팬 분량

Recipe.
1. 오일, 설탕, 계란을 볼에 넣고 거품을 충분히 내어 섞어준다.
2. 가루류를 모두 넣고 섞는다.
3. 당근과 호두 다진 것을 넣고 반죽 완성
4. 팬닝하고 170도 낮춘 오븐에서 55 ~ 1시간 굽는다.




재료 : 오레오 1상자, 버터50, 크림치즈 200, 플레인요거트 20, 계란 1개, 바닐라액스트랙 2, 설탕 70, 생크림 80ml, 레몬즙 약간, 전분 2T, ​


*160도 오븐 예열

*크림치즈 상온보관


Recipe.

1. 크림치즈와 설탕, 요거트를 넣고 잘 섞어준다. 

2. 계란과 바닐라 액스트랙을 넣고 섞어준다. (너무 오래 섞지 않는다.)

3. 생크림과 레몬즙을 약간 넣는다.

4. 전분을 체처 넣고 잘 섞어 반죽을 완성한다.

5. 오레오를 크림 빼고 갈아 둔 후 버터와 섞어 원형팬 바닥에 다져 넣어준다.

6. 치즈 반죽을 붓고, 탕탕 바닥에 쳐 공기를 빼준다.

7. 예열된 오븐에 넣고 1시간~1시간 30분 가량 구워준다. (색을 보아가며 조절한다.)

8. 냉장고에서 5시간 이상 차게 식힌 후 먹는다.



​요즘 자주 만드는 당근케이크.

몇 번 만들다 보니 내 레시피도 찾아가고, 점점 크림 아이싱도 괜찮아져 가는 것 같다.
다른 당근케이크와 다르게 넛멕을 넣으니 풍미가 좀 더 좋다.

신경써서 만들어야 하는 케이크였는데 (특별히 주문 받은 것이므로), 모양도 그럭저럭 맛도 그럴듯 하게 나와서 좋다.



[당근케이크 만들기]
재료 : 
- 케이크 반죽 : 오일 240ml, 황설탕 50, 흑설탕 80, 계란 3개, 박력분 240, 베이킹파우더3t, 시나몬 1t, 넛멕 1t, 당근 간것 250, 호두 45, 피칸 45
- 크림치즈 프로스팅 : 크림치즈 400, 버터 100, 슈가파우더 90
- 토핑 : 피스타치오, 크랜베리


* 180도 오븐 예열
* 높은 2호 원형팬 분량
* 당근 케이크를 만들기 전에 당근을 그레이터 등을 이용해 갈아둔다. (물이 나오지 않도록 조심할 것.)

Recipe.
1. 오일, 설탕, 계란을 볼에 넣고 거품을 충분히 내어 섞어준다.
2. 가루류를 모두 넣고 섞는다.
3. 당근과 호두 다진 것을 넣고 반죽 완성
4. 팬닝하고 170도 낮춘 오븐에서 55 ~ 1시간 굽는다.

몇 번 당근케이크를 만들다 보니, 데코레이션도 조금 느는 것 같다.
아직 프로스팅을 올리는 것이 익숙하진 않은데, 하다보면 늘겠지.

​피스타치오를 띠 두르듯이 데코하는게 당근케이크의 표본(??)과 같지만, 나는 손이 떨리는지 지저분하게 되길래
이번엔 가운데만 살짝 크랜베리와 함께 올렸다.

약간의 꽃모양 같기도 하고, 깔끔하니 예쁜 당근케이크 완성.

​오늘의 당근케이크 만들기는 이제껏 중 으뜸이라,
특별히 동생손에 들려 컨셉샷도 찍어보았다.

다음엔 옆면을 좀더 깔끔하게 다듬는 것도 연습해 봐야지.

 

 


 

재료 : 중력분 115, 생크림 150, 설탕 70, 달걀 1개, 베이킹파우더 3, 천도복숭아 2개, 조림용 설탕 3T, 레몬즙 1T, 물 150ml

* 원형 1호 분량

* 180도 오븐 예열


Recipe.
1. 천도복숭아 1개는 1cm크기 정사각형으로 잘라두고, 한개는 슬라이스하여 설탕과 레몬즙과 함께 조려둔다.
2. 생크림에 설탕을 넣어 휘핑한다.
3. 계란을 넣고 섞는다.
4. 밀가루,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섞는다.
5. 정사각형으로 잘라둔 복숭아를 반죽과 섞는다.
6. 팬닝 하고, 조려둔 슬라이스 복숭아를 반죽위에 올리고 예열된 오븐에서 40 ~ 50분간 굽는다.




재료 : 마스카포네 치즈 400, 생크림 200, 설탕a 25, 계란노른자 3개, 설탕b 20, 인스턴트커피 10개, 설탕 30, 물 200ml, 제누와즈, 카카오파우더


*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에 따뜻한 물을 섞어 커피물을 만들어 둔다. (진한 정도는 개인 취향 껏)


Recipe.
1. 차가운 생크림에 설탕a를 섞어 약 80%가량 휘핑한다.
2. 계란 노른자에 설탕b를 넣고 중탕으로 미색이 나도록 휘핑한다.
3. 노른자에 실온의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고 잘 섞어준다.
4. 휘핑한 생크림을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살살 3과 섞어 크림을 완성한다. (3회정도 나누어 섞는다.)
5. 무스틀에 띠를 두르고 카스테라 시트를 깔아준 후 커피시럽을 충분히 적셔준다.
6. 치즈크림을 반정도 붓고 그위에 카스테라 시트를 또 깔아준 후 커피시럽을 적셔준다.
7. 나머지 치즈크림을 틀에 부어 채워준 후 표면을 다듬어 준다.
8. 슈가파우더를 얇게 뿌려준 후 카카오파우더로 덮어 마무리 한다.
9. 냉장고에서 최소 4시간 굳혀준다.





재료 : 크림치즈 100, 버터 90, 설탕 80, 중력분 135, 계란2개, 베이킹파우더 5, 소금 1, 오렌지필 20

* 180도 오븐 예열

Recipe.
1. 실온의 크림치즈를 부드럽게 풀고 버터와 설탕을 넣어 휘핑한다.
2. 계란을 1개씩 넣으며 분리되지 않게 섞는다.
3. 중력분,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체처 넣고 주걱 날을 세워 긁듯이 섞는다.
4. 오렌지 필을 넣어 반죽 마무리한다.
5. 패닝하고 오븐에서 30-35분 굽는다.